애기 출산 준비 막바지 차, 애기 물건을 세팅해놨던 앞베란다가
너무 허전해서... 동물롤스크린을 폭풍검색했습니다.
끌래망스의 동물스크린 맘에드는것을 캡처해서 두개씩 짝지어보고^^
가장 맘에 드는것으로 골라서 앞베란다 (스몰사이즈) 에 달고나니
정말 애기가 있는 집처럼 바꼈습니다.
남색과 흰색의 동물 사이즈가 같아서 더욱 맘에 들었고
동물들의 높낮이는 달라, 오른쪽 선반있는곳의 흰색스크린을 왼쪽의 남색 곰위치에 맞추었더니
더욱 이뻤습니다.
곧 조리원 나가서 애기데리고 집에가면 너무 기분이 좋을것 같네요^^
그리고 밤에 밖에서 보게되면 곰들의 모양이 비추어져서 밖에서 봐두 귀엽습니다
감사합니다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